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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tercastle 님의 블로그
[미드] 화이트 칼라(2009~2014)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사물 줄거리: 사기꾼인 닐이 FBI 요원인 피터와 협력해 범죄자들 잡는 이야기.시청 포인트: 닐의 슈트빨, 닐 카프리의 매력, 닐과 피터의 브로맨스 닐 카프리천재적인 사기꾼이자 위조범. 사기 기술도 뛰어나고, 일단 외모가 외모인지라 사기치는데 유리하다. 예술적인 식견, 지식이 뛰어나고, 위조 기술 역시 최상위다. 보통 부자만 털고 다녔기 때문에 주인공이 범죄자이지만 반감이 들지 않는다. 시즌이 계속 되면서 범죄자와 경찰의 삶(조수)을 왔다 갔다 한다. 닐이 사람들을 돎는 것은 물론 좋지만, 닐의 매력은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계속한다는 점에 있다. 닐 카프리를 연기한 맷 보머를 처음 본 작품은 트레블러(2007)다. 대학생 2명이 우연히 사건에 휘말려 범죄자로 오..
리뷰
2024. 11. 15.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