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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tercastle 님의 블로그
잘 산 아이템 vs 못 산 아이템
잘 산 아이템1. 흰콩낫또바집에 박스로 사서 쟁여놓고 먹는다. 80칼로리에 당류도 2g 밖에 되지 않아서, 이런 바 종류 중에는 제일 괜찮은 것 같다. 예전에 단백질바도 사서 먹어 봤는데, 일단 맛이 없고 유통기한도 짧았다.(당류가 적은 건강한 바였다.) 그에 비하면 흰콩낫또바는 제법 먹을만하고, 유통기한도 길며, 무엇보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좋다. 건강한 간식을 원한다면 추천!2. 라텍스 방석이전에 라텍스 방석을 잘 쓰다가 낡아서, 다시 재구입했다. 실은 재구입 전에 메모리폼 방석을 샀다가 라텍스 방석에 비해 두께도 얇고, 쿠션도 못해서 라텍스로 다시 사게 됐다. 방석 치고 비싸기는 한데, 확실히 라텍스가 두꺼워서 계속 앉아 있기 좋다. 인테리어 상관없이 정말 실용적인 방석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일상
2024. 11. 23. 15:07